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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RY

여름...

사무실에 작은 USB 선풍기를 샀다. 작년 여름은 야행성 삶을 가졌던 탓에 여름에 대한 내성이 사라진 듯 싶다. 근 2년만에 맞이하는 여름... 벌써부터 겨울이 그리워진다...